기아, 함평 2군 전용구장 협약서 체결
OSEN U05000176 기자
발행 2006.01.17 08: 22

기아 타이거즈(대표 조남홍)가 전남 함평군과 2군 전용구장 사용 협약을 체결한다. 기아 구단과 함평군은 오는 18일 광주구장에서 함평군 대동면 소재 전남야구장과 나비베어스타운을 기아의 2군 전용구장으로 사용한다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한다. 협약식에는 정재공 단장과 이석형 군수, 이종범 장성호 김진우 등 선수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아는 올 시즌부터 전남구장을 2군 전용구장으로, 나비베어스타운을 선수단 숙소와 훈련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말부터 2억 1000여만원을 투입, 전남구장 외야 안전펜스와 웨이트장, 샤워장 등을 설치했다. 이달 초부터는 나비베어스타운 실내연습장 인조잔디 공사를 진행중으로 2월 초에는 전광판과 조명탑 설치공사를 할 예정이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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