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볼을 다투는 김주성과 표필상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17 20: 35

17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 2쿼터 동부의 김주성과 전자랜드 표필상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부천체=손용호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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