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EPL 랭킹 68위로 첫 하락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17 22: 08

잉글랜드 토튼햄 핫스퍼의 '초롱이' 이영표(29)의 프리미어리그 선수 랭킹이 약간 하락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 공식 랭킹인 '프리미어십 액팀 인덱스(Premiership Actim Index)'를 집계, 발표하는 PA 스포트(www.pa-sport.com)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이영표가 2.42점을 받아 지난주 63위보다 5계단 하락, 아스톤 빌라의 애런 휴스와 함께 공동 68위가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2일 1.68점으로 96위에 올라 처음으로 '톱 100'에 진입한 이후 지난해 12월 30일 84위, 지난 4일 74위에 이어 63위까지 순위를 높였던 이영표는 다소 순위가 떨어졌지만 여전히 70위권을 유지했다.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가 5.25점으로 여전히 1위를 지킨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드 반 니스텔루이가 4.50점으로 계속 2위를 지켰다. 3위는 첼시의 윌리엄 갈라스였고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는 4위로 올라선 반면 지난주 3위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오 퍼디난드는 5위로 떨어졌다. 또 지난 주말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아스날의 티에리 앙리가 6위로 상승하면서 첼시의 존 테리가 7위에 올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는 8위로 떨어졌다. 9위와 10위는 첼시의 조 콜과 골키퍼 페트르 체흐가 차지했다. 토튼햄에서는 폴 스톨테리가 22위로 지난주보다 6계단 하락했지만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로비 킨, 마이클 캐릭, 호삼 아메드 미도가 각각 29위와 32위, 34위에 랭크됐다. 또 골키퍼 폴 로빈슨과 마이클 도슨, 저메인 제너스, 저메인 디포, 리들리 킹이 각각 41위, 42위, 47위, 58위, 61위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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