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을 받고 미소짓는 표도르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18 11: 59

세계 격투기의 황제인 '얼음 주먹' 표도르 에밀리아넨코가 18일 오전 러시아 고유 호신술인 삼보 홍보를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표도르가 꽃다발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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