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을 받는 표도르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18 14: 38

18일 오전 러시아 고유 무술인 삼보 홍보를 위해 입국한 세계 격투기의 황제인 '얼음 주먹' 효도르 에밀리아넨코가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에 도착해 한복을 입은 도우미로부터 꽃다발을 건네 받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롯데호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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