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개최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한국-대만전 개시 시간이 변경되었다. 18일 오전 일본 도쿄돔 회의실에서 열린 WBC 아시아라운드 실무자회의에서 3월 3일 11시에 플레이볼될 예정이던 대만전은 11시 30분으로 30분 연기됐고 4일 중국전과 5일 일본전은 예정대로 각각 오전 11시, 오후 6시에 거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KBO 조희준 국제팀장을 비롯하여 요미우리 자이언츠 야구진흥담당, 요미우리 신문사 스포츠사업국, MLB 재팬 및 광고대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박선양 기자 su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