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 및 동생과 함께 퇴장하는 표도르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18 16: 08

격투기 세계 최강 표도르 에밀리아넨코가 러시아 호신술인 삼보 홍보를 위해 동생 알랙산더와 함께 18일 내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을 마친 표도르(가운데)가 트레이너(왼쪽) 및 동생 알렉산더와 함께 행사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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