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팬과 휴대폰으로 사진 찍는 표도르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18 20: 25

종합격투기 세계 최강 표도르 에밀리아넨코가 러시아 호신술인 삼보 홍보를 위해 동생 알랙산더와 함께 18일 내한, 저녁에는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GM대우 자동차 TOSCA 신차발표회장을 찾았다. 표도르가 한 여성팬과 핸드폰으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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