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블랙번 로버스가 '반지의 제왕' 안정환(30.FC 메스)에 대한 입단 테스트를 철회했다. 영국 'BBC' 인터넷판은 19일(한국시간) '블랙번이 안정환의 입단 테스트 계획을 없던 일로 했다'고 보도했다. 'BBC'는 안정환이 이번주 초에 팀 훈련에 합류했어야 했지만 지키지 않았고 최종적으로 이날까지 현지에 도착했어야 했지만 그러지 않았다면서 상황이 종료됐다고 전했다. 블랙번 관계자 역시 계약 관계자들이 바른 접점을 찾기 위해 뛰었지만 일이 꼬였다면서 "안정환의 에이전트도 선수 본인이 입단 테스트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안정환은 당초 블랙번이 팀 훈련에 초청해 합류하기로 했지만 이적이 확실치 않다고 판단, 심경에 변화를 일으켜 잉글랜드에 가지 않았다고 'BBC'는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자세하게 소개했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