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호신술인 삼보 홍보를 위해 내한한 세계 종합격투기의 최강자 표도르 에밀리아넨코가 19일 오전 서울 신사동 더블H 멀티짐 휘트니스 클럽에서 팬 미팅을 가졌다. 표도르가 팬의 등에 사인해 주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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