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내년에도 찍으실 수 있어야 할 텐데'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19 13: 39

모자의 로고를 바꾼 한화 이글스가 19일 대전 한밭운동장에서 포토데이 행사를 가졌다. 한 방송국 카메라맨이 만 40세가 된 최고참 송진우를 집중 촬영하고 있다./대전=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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