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포옹하는 서재응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19 19: 28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서재응이 가족과 함께 19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서재응이 눈물을 흘리는 어머니와 포옹하며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인천공항=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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