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편끼리 헤딩을 하다니!'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19 20: 04

19일 부산 금정체육관에서 열린 2005~2006 KCC 프로농구 부산 KTF-안양 KT&G전에서 KT&G의 주희정(왼쪽)과 최근 가세한 용병 키칭스가 서로 머리를 부딪치며 공을 놓치고 있다./부산=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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