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성,'지금이 찬스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19 20: 07

19일 부산 금정체육관에서 열린 2005~2006 KCC 프로농구 부산 KTF-안양 KT&G전에서 KTF의 포인트가드 신기성(오른쪽)이 KT&G의 카운터파트인 주희정의 올린 팔 밑으로 동료에게 패스하고 있다./부산=박영태 기자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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