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19 20: 54

19일 부산 금정체육관에서 열린 2005~2006 KCC 프로농구 부산 KTF-안양 KT&G전에서 KT&G의 김성철과 단테 존스와 KTF의 애런 맥기(왼쪽)가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있다./부산=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