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 챔피언리그 랭킹 41위로 하락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20 07: 55

잉글랜드 챔피언리그(2부 리그)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설기현(27)의 선수 랭킹이 지난주 보다 6계단 떨어진 41위를 기록했다. 챔피언리그 선수 공식 랭킹인 '챔피언십 액팀 인덱스(Championship Actim Index)'를 집계, 발표하고 있는 PA 스포트는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www.pa-sport.com)를 통해 설기현이 지난주와 같은 3.58점을 받았지만 35위에서 41위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설기현의 팀 동료 수비수 리 네일러 역시 3.56점을 유지하며 38위에서 공동 42위로 떨어지는 바람에 설기현은 여전히 울버햄튼 내에서 단독 1위를 지켰다. 한편 케빈 도일, 글렌 리틀, 이브라히마 송코 등 리딩 소속 선수들이 1위부터 3위를 차지한 가운데 10위권 내에 리딩 소속 선수들이 7명이나 들었다. 이밖에도 설기현과 네일러를 비롯해 조레온 레스코트(44위), 롭 에드워즈(공동 79위), 마크 케네디(97위) 등 울버햄튼 소속 5명 선수들이 100위 안에 들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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