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정상탈환'을 목표로 전훈 출국
OSEN U05000018 기자
발행 2006.01.20 08: 19

현대 유니콘스가 21일 오전 10시5분 KE035편을 이용, 투수조를 선발대로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 브래든턴으로 출국한다. 2006시즌 '정상탈환'을 목표로 한 현대의 전지훈련은 50일간의 일정으로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포함 총 59명(외국인선수 2명 현지합류)이 참가한다. 21일 1차로 투포수진에 이어 26일 2차로 야수조가 출국해 합류한다. 이번 전지훈련은 4일 훈련, 1일 휴식을 기본으로 이뤄지고 신예 선수들을 집중적으로 키운다는 것이 현대 구단의 복안이다. 미국에서의 전지훈련은 브래든턴의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캠프인 파이어리트 시티에서 오는 2월 23일까지 실시되고 2월 24일 일본 후쿠오카로 이동, 롯데 두산 등 국내 프로구단과 연습경기를 갖는다. 귀국은 3월 11일로 예정돼 있다. 박선양 기자 su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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