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대표 안영학, 23일 부산 입단식
OSEN U05000343 기자
발행 2006.01.20 09: 41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이 결정된 북한 대표팀 출신의 미드필더 안영학(28)이 오는 23일 국내에서 입단식을 갖는다. 부산은 "오는 22일 입국하는 안영학이 하루 뒤인 23일 오전 10시 서울 대치동 파크 하이얏트 호텔 '더 살롱 홀'에서 입단식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북한 국적의 안영학은 22일 오후 2시20분 대한항공 KE6708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국내에 첫 발을 내딛고 뒤이어 한국영사관이 발급한 '남한여행증명서'를 받아 정식 입국하게 된다. 안영학은 입단식을 갖고 몇 가지 절차를 치른 다음 부산의 해외 전지훈련지인 사이프러스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부산은 전했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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