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마산 경남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세계 종합격투기의 황제인 표도르 에밀리아넨코가 블라디미르 보르노프 트레이너를 상대로 시범을 보이기에 앞서 동생 알렉산더가 경남대 씨름 선수와 약식으로 경기를 하고 있다./마산=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