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감독,'이제부터 포기입니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20 16: 48

2006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가 2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서울 SK 나이츠의 김태환 감독이 3라운드 지명 차례가 오자 포기하겠다는 사인을 내고 있다. 4라운드서는 SK를 비롯한 모든 구단들이 지명권을 행사하지 않았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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