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WBC 공식사용구 각 구단 전달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20 16: 54

'볼감각을 먼저 익히세요'.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월 열리는 2006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공식사용구인 '롤링스' 17박스를 WBC 조직위원회로부터 받아 대표 선수들의 적응훈련을 돕기 위해 20일 각 구단으로 전달했다. KBO는 전지훈련을 떠나는 각 구단에 소속된 대표선수들이 미리부터 공인구에 익숙하도록 조치를 취한 것이다. 롤링스 볼은 메이저리그의 공인구로 해외파중에 빅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선수들에게는 부담이 없지만 국내파 선수들에게는 적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WBC 일본 대표팀에 선발된 일본 선수들은 현재 실시하고 있는 개인훈련 중 이 공인구를 지참하고 있다. 박선양 기자 su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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