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가 2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미 지명을 받은 선수들 사이에 앉은 한 선수가 초조한 표정으로 기다리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내 이름은 왜 안부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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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20 16: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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