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을 해주는 이승엽
OSEN U05000015 기자
발행 2006.01.20 23: 08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입단식을 마친 이승엽이 20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승엽은 19일 하라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입단식을 가졌고 20일 메디컬 체크를 마친후 부인 이송정씨와 OZ 1035편으로 귀국했다. 이승엽이 일본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김포공항=손용호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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