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젤 딕슨, 한중 올스타 1차전 참가
OSEN U05000018 기자
발행 2006.01.21 08: 39

오는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06 한중 올스타전 1차전에 부산 KTF의 '킹콩 센터' 나이젤 딕슨이 출전한다. KBL은 21일 손가락 부상을 당한 서울 삼성의 올루미데 오예데지를 대신해 1차전에 딕슨이 출전하며 중국 제원에서 열리는 한중 올스타 2차전에는 오예데지가 그대로 동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22일 마크 샐리어스의 대체 선수로 KBL에 데뷔한 딕슨은 지난 3일 창원 LG전을 시작으로 지난 19일 KT&G와의 경기까지 7경기 연속 15리바운드 이상을 기록, KTF의 골밑을 든든하게 지키며 소속팀이 정규리그 5위에 오르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또 딕슨은 현재 평균 리바운드 15.00개로 인천 전자랜드의 리 벤슨(14.88개)와 오예데지(13.45개)를 제치고 1위에 올라있다. 한편 KBL은 인기 탤런트 다니엘 헤니가 올스타전 시구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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