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최강 첼시가 현재 스페인 FC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고 있는 카메룬 출신 공격수 사무엘 에투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축구 전문 사이트 은 21일(한국시간) 첼시가 에투의 영입을 위해 4000만 파운드(약 693억 원)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미 지난해에도 에투를 영입하기 위해 1600만 파운드(약 277억 원)과 함께 에르난 크레스포, 윌리엄 갈라스의 이적까지 바르셀로나에 제의했지만 거절당했던 첼시의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다시 한 번 에투를 데려오려 하고 있는 것. 이에 대해 바르셀로나는 이번 첼시의 제의에 매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은 덧붙였다. 은 비록 에투의 조국인 카메룬이 2006 독일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하지만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아프리카 지역 출신 선수들의 몸값이 올라갈 것을 대비해 첼시가 미리 에투를 데려오기 위해 바르셀로나에 제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