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서 회복해 2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하며 건재를 알린 이영표(29.토틈햄)가 '잘했다(good)'는 의미의 평점 7점을 받았다.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끝난 토튼햄-아스톤 빌라전(0-0무)이 끝난 뒤 평점을 발표하면서 전.후반 90분 동안 공수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이영표에게 '깔끔했다'는 평과 함께 7점을 부여했다. 이영표는 이날 전반 13분에는 '헛다리 짚기'를 선보이면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날렸고 이어 전반 35분과 37분에는 스트라이커 로비 킨에게 슈팅 찬스를 만들어 줬다. 특히 후반 막판에는 공격수 라시악에 땅볼 패스를 전달, 2호 어시스트를 기대케 하는 등 위협적인 플레이를 여러 차례 선보였다. 토튼햄 선수들 대부분 6,7점을 받은 가운데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은 8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날 토튼햄의 공세를 온 몸으로 막아낸 아스톤 빌라의 토마스 쇠렌센 골키퍼는 '막고 또 막았다'는 평과 함께 양팀 선수 중 가장 높은 9점을 부여받았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