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결장, FC 메스 최하위 추락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22 07: 10

'반지의 제왕' 안정환(30)이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가운데 소속팀 FC 메스는 최하위로 추락했다. 안정환은 22일(한국시간) 홈구장 생 심포리엥에서 열린 낭트와의 프랑스 정규리그 23차전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 2경기에서 연속 교체 출전했던 안정환은 이로써 지난해 11월 이후 8경기 만에 결장하게 됐다. 안정환의 자리에는 헤르베 툼과 소울레이메인 요울라가 대신해 선발 출격했고 모마르 은디아예는 후보 명단에 포함돼 후반전에 나섰다. FC 메스는 낭트에 1-4로 대패, 4연패 늪에 빠지면서 2승8무13패(승점14)로 최하위로 떨어졌다. 이날 경기 전까지 밑바닥에 있던 아자시오(18위)는 이날 강호 마르세유(6위)를 잡고 탈꼴찌에 성공했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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