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토튼햄 핫스퍼가 새로운 구단 엠블램(사진)을 공개했다. 영국 BBC 방송은 22일(한국시간) 지난 1956년 처음 만들어져 1983년 한차례 수정을 거쳤던 구단 엠블램을 다시 고쳐 공개했으며 내년 시즌부터 유니폼에 부착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대니얼 레비 토튼햄 핫스퍼 회장은 "이번 엠블램 수정은 구단의 전통을 계속 나타내는데 주력했다"며 "모든 사람이 디자인이 향상됐다는 느낌이 들도록 엠블램을 고쳐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으며 이런 점에서 볼때 멋있게 고쳤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BBC 방송은 이번 엠블램 수정에 토튼햄 핫스퍼의 서포터들을 비롯해 구단 주식 보유자, 구단 관계자, 전에 토튼햄 핫스퍼에서 뛰던 선수들까지 모두 참여했으며 첼시와 아스날도 엠블램 수정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