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북한 국적의 안영학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22 15: 05

북한 국적의 조총련계 축구선수인 안영학(전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이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하기 위해 22일 오후 김포공항으로 입국했다. 안영학이 마중 나온 관계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김포공항=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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