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 슈터' 문경은, 한중 올스타전 '3점슛왕'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22 18: 38

서울 SK의 '람보슈터' 문경은(35)이 2006 한중 올스타전 3점슛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문경은은 22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6 한중 올스타전 3점슛 경연대회에서 중국의 장청을 19-13으로 물리치고 3점슛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문경은은 KBL 올스타 예선전에서도 25점을 넣으며 14점에 그친 원주 동부의 양경민과 8점에 머무른 부산 KTF의 조상현을 제치고 중국 CBA 올스타 선수 중 가장 많은 득점인 18점을 올린 장청과 결승에서 맞붙었다. 지난해 첫 대회로 열린 2005 한중 올스타 1차전에서 3점슛 챔피언에 올랐던 주팡위는 17점을 기록, 장청에게 1점차로 밀려 결승전에 오르지 못했다. 3점슛 경연대회는 제한시간 60초내에 모두 25개의 공을 던져 총 30점(5개의 공은 2점) 중 가장 많은 점수를 올린 선수가 챔피언에 오르게 된다. ■ 3점슛 경연대회 KBL - 문경은 25/30, 양경민 14/30, 조상현 8/30 CBA - 장청 18/30, 주팡위 17/30, 장원송 11/30 결승 - 문경은 19 - 13 장청 잠실체=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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