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쓰쿠미 전훈 1진 25일 출국
OSEN U05000176 기자
발행 2006.01.23 09: 04

두산 베어스의 일본 전지훈련 1진인 투포수 조가 오는 25일 오전 9시 40분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아시아나항공 OZ 132편을 이용, 일본 오이타현 쓰쿠미시로 출국한다. 이날 출국하는 선수단은 윤석환 김태형 권명철 코치 등 코칭스태프 3명과 정재훈 김명제 김성배 등 투수 17명, 홍성흔 용덕한 등 포수 7명이다. 이들은 오는 30일 합류하는 선수단 본진과 함께 3월 8일까지 43일간 쓰쿠미시 시민구장과 호쿠오카현 고쿠라시 시민구장 등에서 전지훈련을 펼치게 된다. 한 달간 계속될 쓰쿠미 훈련은 4일 훈련, 하루 휴식 일정으로 체력 훈련과 전술 연마, 11차례의 자체 청백전 등 강도 높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어 2월 28일엔 후쿠오카현 고쿠라시로 이동, 3월 1일부터 7일간 롯데 현대, 일본 소프트뱅크 등과 연습경기를 가질 예쩡이다. 김경문 감독과 내외야수, 외국인 투수 등 32명으로 구성된 선수단 본진은 오는 30일 같은 항공편으로 출국한다. 어머니 간병을 위해 출국을 미룬 박명환도 이때 함께 떠날 예정이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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