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학의 배번은 17번'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23 10: 29

북한대표 출신 안영학이 22일 오전 서울 대치동 파크 하얏트호텔에서 부산 아이파크 입단식을 가졌다. 안영학이 입단 계약서에 사인한 뒤 부산 유니폼을 입고 돌아서서 배번 17번을 보여주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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