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적으로 부산 유니폼을 입은 이강진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23 12: 01

일본 도쿄 베르디서 활약하던 청소년대표 출신 수비수 이강진이 부산 아이파크에 전격 입단, 23일 오전 서울 대치동 파크 하얏트호텔에서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에서 활약하던 북한대표 출신 미드필더 안영학에 이어 입단식을 가졌다. 이강진이 부산 아이파크 유니폼을 입어 보이고 있다.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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