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가 23일 오전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아디다스와 2년간 스폰서십 조인식을 가졌다. 현대 홈 유니폼을 입은 최성국, 볼프강 벤트하이머 한국아디다스 사장, 권오갑 현대 단장, 현대 원정 유니폼을 입은 이종민이 독일월드컵 공인구인 팀 가이스트를 들고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so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