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와 스폰서십' 울산, 새 유니폼 공개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23 14: 08

지난해 프로축구 정상에 올랐던 울산 현대가 축구 브랜드 아디다스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울산은 23일 오전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아디다스와 2년간 스폰서십을 체결하기로 하고 조인식을 가졌다. 아디다스의 울프강 벤트하이머 대표 이사는 "울산은 K리그 역사와 함께 하면서 한국축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2005년 정규리그 챔피언인 울산의 발전을 확신해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울산의 최성국과 이종민이 각각 홈, 원정 유니폼을 입고 나와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홈 유니폼은 네이비 컬러와 화이트 컬러, 원정 유니폼은 하늘을 상징하는 스카이 블루 컬러를 주색상으로 화이트 컬러와 교차 배열된 스트라이프로 디자인됐다. 울산의 신유니폼은 아디다스의 세계적인 후원 프로팀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AC 밀란(이탈리아)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같은 급의 디자인과 소재가 적용됐다. 울산은 오는 3월 초 열리는 전북 현대와의 슈퍼컵 대회부터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글,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사진,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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