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록 동점골' U-19 대표, 독일과 2-2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24 08: 50

한국 청소년(U-19)대표팀이 카타르 국제청소년대회에서 강호 독일과 비겼다. 조동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도하의 알 아라비 클럽 구장에서 열린 B조 1차전에서 독일과 두 골씩 주고 받은 끝에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6분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25분 이상호(현대고)의 페널티킥골로 타이를 이룬 뒤 후반 10분 다시 실점했지만 13분 문전 혼전 중 '고참 청소년대표' 신영록(수원 삼성)이 두 번째 동점골을 터뜨렸다. 한국은 후반 34분 상대 선수의 퇴장으로 11-10으로 싸워 역전이 가능한 상황을 맞았으나 골 결정력 부족으로 아쉽게 비겼다. 한국은 오는 25일 오후 10시 15분 이란과 2차전을 치른다. 한편 A조에서는 프랑스와 일본이 1-1, 카타르와 오스트리아가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조남제 기자 johnamje@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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