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노장 스트라이커 피에르 반 호이동크(36)가 친정팀인 네덜란드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으로 돌아왔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24일(한국시간) 네덜란드 NAC 브레다에서 뛰던 반 호이동크가 자유계약으로 풀리면서 페예노르트로 돌아오게 됐다고 보도했다. 2003~2004 시즌을 앞두고 페예노르트에서 터키 페네르바체 이스탄불로 이적했다가 올시즌 NAC 브레다로 돌아왔던 반 호이동크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친구이자 감독이었던 톤 로크호프가 해임되면서 베스트 11 멤버에서 밀려나 있었다. 한편 현재 선두 PSV 아인트호벤에 승점 3점차로 2위에 있는 페예노르트 구단측은 반 호이동크가 1년 6개월동안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 호이동크는 A매치 46경기에서 14골을 넣었고 페예노르트에서 2시즌 뛰면서 52골을 기록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