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06 금호아시아나배 여자 프로농구 겨울리그 춘천 우리은행과 광주 신세계의 경기서 우리은행의 최고 용병 캐칭이 뒤로 넘어가는 공을 몸을 젖히며 리바운드하고 있다./장충체=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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