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칭, 2라운드 최우수선수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24 17: 07

춘천 우리은행의 '특급 용병' 타미카 캐칭이 2006 금호아시아나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정규리그 2라운드 최우수 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여자프로농구연맹은 24일 2라운드에서 팀의 전승을 이끌며 우리은행을 최하위에서 단독 2위까지 끌어올린 캐칭이 기자단 전체투표 50표를 모두 휩쓸어 만장일치로 2라운드 MVP에 뽑혔다고 밝혔다. 개인사정으로 2라운드부터 출전한 우리은행은 23일까지 6경기에 출전해 평균 28.2득점과 15.8리바운드, 2.5 어시스트, 3.4 스틸, 1.6 블록슛을 기록하며 2라운드 5연승 뿐만 아니라 3라운드 첫 경기 승리까지 6연승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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