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선수랭킹 1주일만에 반등 '공동 66위'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24 22: 22

잉글랜드 토튼햄 핫스퍼의 이영표(29)의 프리미어리그 선수 랭킹이 1주일만에 다시 올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 공식 랭킹인 '프리미어십 액팀 인덱스(Premiership Actim Index)'를 집계, 발표하는 PA 스포트(www.pa-sport.com)는 24일(한국시간) 지난주 공동 68위였던 이영표가 아스날의 로베르 피레와 함께 2.56점을 받아 공동 66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가 5.30점을 받아 여전히 부동의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드 반 니스텔루이가 4.74점으로 2위를 그대로 지켰고 지난주 5위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오 퍼디난드는 리버풀전 극적인 결승골의 영향으로 4.03점으로 3위로 상승했다. 지난주 3, 4위였던 첼시의 윌리엄 갈라스와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는 퍼디난드에 밀려 한 계단씩 아래로 내려갔다. 토튼햄 핫스퍼 소속 선수로는 로비 킨이 3.07점으로 27위에 올라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가운데 폴 스톨테리가 28위로 그 뒤를 이었고 마이클 캐릭, 호삼 아메드 미도, 골키퍼 폴 로빈슨 등이 각각 38위와 42위, 45위에 랭크됐다. 또 저메인 제너스와 저메인 디포, 리들리 킹이 각각 공동 49위, 54위, 공동 5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시력 장애로 올시즌을 마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스콜스가 2.51점으로 공동 68위, 첼시의 미카엘 에시앙이 73위,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마이클 오웬이 공동 79위로 이영표보다 아래에 랭크됐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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