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야마를 대표팀으로",日 나카무라
OSEN U05000343 기자
발행 2006.01.25 09: 32

일본 대표팀의 미드필더 나카무라 슌스케(27.셀틱)가 네덜란드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히라야마 소타(20.헤라클레스 알메로)의 대표팀 합류를 적극 추천했다. 25일 일본의 스포츠신문 에 따르면 나카무라는 청소년대표 출신의 장신(190㎝) 스트라이커 히라야마에 대해 "위기에서 자신의 볼을 만들어 내는 능력 등 플레이 스타일이 좋다"고 칭찬했다. 이어 나카무라는 "해외에서도 득점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대표팀에 합류해도 되지 않는가"라고 보증을 섰다. 히라야마는 지난 2004년 19세 이하 아시아청소년선수권 4강에서 한국의 박주영(서울)과 한판 대결을 펼쳐 국내에 알려졌고 아테네올림픽에도 출전한 일본의 기대주다. 장신이지만 유연성과 개인기가 출중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히라야마는 지난해 여름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올 시즌 7골을 터뜨리고 있는 히라야마는 최근 네덜란드 축구전문지 에서 4페이지에 걸쳐 그의 활약상이 소개되기도 했다. 특히 히라야마는 이날 네덜란드 현지지 와 이 매주 공동으로 발표하는 베스트 일레븐에 처음으로 선정되는 경사를 맞았다. 한편 프리킥이 일품인 나카무라는 지난해 여름 이탈리아 세리에A 레지나에서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으로 이적해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잡았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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