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이야기하는 신상우 총재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25 14: 37

신상우 신임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25일 오후 취임 후 첫 이사회를 주재했다. 신 총재(오른쪽)가 웃으며 이야기를 하자 옆에 있던 김응룡 삼성 사장이 따라 웃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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