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또 A매치 2경기 연속골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25 23: 59

한번 발동이 걸리면 거침없이 골이 터지는 박주영(21)의 진가가 다시 발휘됐다. 박주영은 25일 밤(이하 한국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잘 빈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핀란드와의 친선 A매치에서 후반 2분 오른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지난 21일 그리스전에서도 전반 24분 감각적인 헤딩 동점골로 7개월만에 A매치 골맛을 봤던 박주영은 두번째로 A매치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박주영은 지난해 6월 우즈베키스탄과의 2006 독일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전에서도 극적인 동점골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린 뒤 이어진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도 선제골을 터뜨린 바 있다. 한편 박주영은 핀란드와의 경기에서 평소에 기용되던 왼쪽이 아닌 오른쪽 날개 공격수로 출전, 왼쪽 정경호와 중앙 조재진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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