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두 외국인 투수 다니엘 리오스(34)와 맷 랜들(29)이 오는 29일 입국한다. 이들은 30일 김경문 감독 등 선수단 본진과 함께 일본 쓰쿠미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이번 입국은 선수단에 일찍 합류, 팀 분위기에 적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통 외국인 선수들이 전훈 현지에서 합류하는 것에 비해 이례적이다. 리오스는 29일 미국 마이애미발 항공편으로 오후 5시 20분, 랜들은 시애틀에서 출발해 오후 6시에 각각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리오스는 지난 5일 두산과 총액 30만 달러(계약금 연봉 각 15만 달러), 랜들은 지난해 11월 17일 총액 25만 달러(계약금 7만 5000달러, 연봉 17만 5000달러)에 각각 재계약했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