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나이트클럽서 폭력 '징역형 위기'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26 08: 41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45)가 징역형에 처할 위기에 내몰렸다.
26일(한국시간) 일본 스포츠신문 에 따르면 남태평양 타이티 보라보라에서 휴가를 즐기던 마라도나는 지난 주말 현지 나이트클럽에서 폭력을 행사해 철창 신세를 지게 될 입장에 놓였다.
마라도나는 나이트클럽에서 딸 지아니나가 미스 보라보라와 말다툼을 벌이는 광경을 목격했고 참다 못해 물건을 내던져 상대가 머리에 8바늘이나 꿰매는 상처를 입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라도나의 우발적인 행동은 고소당할 수 있고 만일 취하할 수 없다면 최악의 경우 3년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고 는 전했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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