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는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현지시간으로 29일 설날) 하와이 센트럴 오아후파크에서 감독 코치들에게 선수단이 세배를 드리는 행사를 갖는다. 이순철 감독은 선수들에게 세뱃돈을 준비하고 있다고. 또 이날 점심은 한인식당에서 떡국을 특별주문해 선수단에 제공할 계획이다. 저녁에는 선수단 숙소인 호눌룰루 프린스 호텔 3층 만찬장에서 선수단 전원이 참석하는 윷놀이 행사를 가진다. 이 자리에 윷놀이 우승팀에게는 소정의 시상금도 지급할 예정. 한편 LG는 지난 25일 저녁 하와이에 갑작스럽게 내린 폭우로 인해 구장 사정이 나빠짐에 따라 당초 휴식일(28일)을 이틀 앞당겨 26일을 휴식일로 변경했다. 대신 다음 휴식일인 2월 2일까지 인터벌이 길어지는 관계로 중간에 하루는 오전훈련만 실시할 계획이다. 하와이 스프링캠프서 훈련 중인 LG 1루수 후보들./LG 트윈스 제공 박선양 기자 su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 하와이 캠프서 설날 맞이 세배-윷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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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26 0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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