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마스팔로마스에서 전지훈련 중인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스페인 현지팀과의 경기에서 승리했다. 포항은 26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마스팔로마스(스페인 3부)와의 연습경기에서 따바레즈 이창원 이원재의 연속골로 3-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전반 17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얻어낸 따바레즈는 스페인에서 가진 총 4차례 경기에서 3골을 뽑아내는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 포항은 이날 경기로 연습경기 일정을 모두 마쳤고 현지에서 29일까지 훈련한 뒤 31일 귀국할 예정이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