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월 28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평가전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26 09: 55

오는 3월 1일 A매치를 치를 예정이었던 일본이 자국 프로축구 J리그의 일정을 고려해 2월 28일에 평가전을 치르기로 했다. 26일 일본 스포츠신문 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의 가와부치 사부로 회장은 J리그가 3월 4일 개막한다는 점을 고려, 1일 열릴 예정이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당겼다. 일본은 당초 3월 1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아시안컵 2차예선 일정이 잡혀 있었지만 독일월드컵 본선 진출국들인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요청으로 오는 9월 1일로 연기되고 대신 평가전을 갖기로 했다. 일본은 이번 평가전을 독일월드컵 본선 F조리그 브라질과 3차전 장소인 도르트문트의 월드컵 스타디움이나 뒤셀도르프에서 경기를 치르는 방안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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