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벌어지는 K-1 FIGHTING NETWORK KHAN 2006 대회 개최 기자회견이 26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국내 입식타격기의 간판 스타 임치빈이 미소를 지으며 인터뷰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소를 띠며 인터뷰하는 임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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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26 1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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