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30일 출국, 미야자키서 '생존 경쟁'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26 18: 23

요미우리 이승엽(30)의 일본 입국 날짜가 30일로 확정됐다. 이승엽은 이날 오후 4시 40분 김포공항을 출발, 일본 도쿄(하네다공항)로 향한다. 이승엽은 다음 날 도쿄에서 미야자키로 이동, 2월 1일부터 시작되는 요미우리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이번 요미우리 캠프는 하라 감독과 곤도 수석코치가 그 동안 수 차례 ‘실력지상주의’를 내세우며 “캠프 초반부터 준비가 덜 된 선수는 2군으로 내려보내겠다”고 공언, 치열한 주전 다툼이 예상된다. 이승엽은 새로 영입한 외국인 선수 조 딜런과 함께 1군 선수로 캠프를 시작, 주전 1루수를 확보 경쟁에 들어간다. 현재 대구에서 개인훈련을 하고 있는 이승엽은 설 명절을 보낸 뒤 29일 상경할 예정이다. 박승현 기자 nanga@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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